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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김영근, ‘아랫담길’ 데뷔 무대 최초 공개

▲'엠카' 김영근(사진=Mnet)
▲'엠카' 김영근(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김영근이 21일 발표한 데뷔 앨범 타이틀곡 '아랫담길'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21일 오후 6시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 551회에서는 이날 데뷔 앨범 '아랫담길'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 '슈퍼스타K 2016' 우승자 김영근의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김영근은 '슈퍼스타K 2016' 우승을 통해 '지리산 소울'이라는 별명을 얻은 가수로 1년여의 준비 작업을 마치고 이날 광주에서 첫 음악 방송 무대에 섰다.

김영근은 이날 첫 무대임에도 긴장한 기색 없이 덤덤하게 자신의 노래를 이어갔다. 또한 '슈퍼스타K 2016' 시절보다 몸무게를 감량해 외모의 변화에 있어서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김영근을 비롯해 BLK, 소울라티도, 버스터즈, IN2IT, 더보이즈(THE BOYZ), MONSTA X, 러블리즈, VICTON(빅톤), 사무엘(Samuel), 세븐틴, 소유, 아스트로, EXID, KARD, 펜타곤, fromis_9(프로미스나인)이 무대에 올라 팬들을 열광시켰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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