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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수근ㆍ김병만, 신대방동서 한 끼 도전

(사진=JTBC)
(사진=JTBC)

'한끼줍쇼' 이수근, 김병만이 신대방동에서 한 끼 먹기에 도전했다.

2018년 1월 3일 방송될 JTBC '한끼줍쇼' 63회에서는 개그맨 이수근, 김병만이 출연해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한 끼 해결에 나선 모습을 전한다.

예고에 따르면 김병만은 처음으로 벨 누르기에 나선 가운데 긴장된 모습으로 "'정글의 법칙' 족장 김병만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집주인은 "그런데요"라고 무뚝뚝한 반응을 전했고 김병만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수근은 이어 "아들, 안녕하세요. 엄마랑 같이 있어요?"라고 벨을 눌러 물어봤고 집주인은 "아내랑 있다"고 의외의 답을 전해 그를 놀라게 했다.

이수근, 김병만이 새해 첫 방송에서 한 끼에 성공했을지 여부는 1월 3일 '한끼줍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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