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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X이유리X박수홍, KBS '연기대상' MC 확정…채수빈 최종 고사

(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남궁민-이유리-박수홍이 2017 KBS 연기대상의 MC로 낙점됐다.

KBS 측은 27일 남궁민, 이유리, 박수홍이 2017 KBS 연기대상의 진행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김과장’을 통해 활약한 남궁민,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매력을 발산한 이유리, ‘해피투게더3-전설의 조동아리’에 출연 중인 박수홍의 조합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 MC로 논의됐던 배우 채수빈은 촬영 중인 드라마 스케줄 조정이 여의치 않아 KBS 측과의 상의 끝에 최종 고사했다.

한편, '2017 KBS 연기대상'은 31일 오후 9시 15분부터 230분간 KBS홀에서 생중계 된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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