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싱글와이프2' 린다전 "금술이 너무 좋아서 아직 아이가 없어"

(SBS '싱글와이프2')
(SBS '싱글와이프2')

'싱글와이프2' 정만식-린다전 부부가 자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7일 첫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6년째 신혼 생활을 이어가는 정만식 린다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린다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직 자녀가 없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너무 금슬이 좋아서 삼신할미가 저희에게 (아기를) 주지 않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린다전은 “노력은 하는데 저희 뜻대로 잘 안 되더라.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