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러브게임’ 유리, 단발머리 이유는? “‘마음의 소리 리부트’ 애봉이 역, 5월 방송”

▲'러브게임' 유리 레이든(사진=SBS 파워FM)
▲'러브게임' 유리 레이든(사진=SBS 파워FM)

'러브게임' 유리가 단발머리를 한 이유로 드라마 '마음의 소리 리부트'를 언급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는 소녀시대 유리, DJ 레이든이 출연해 박소현과 얘기를 나눴다.

유리는 이날 30분 늦게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뒤 "10년 만에 생방송 지각이다. 언니가 다독여줘서 고맙다. 늦어서 죄송하고 다행히 그래도 왔다"며 웃었다.

박소현은 이어 유리의 단발머리에 대해 물었다.

유리는 이와 관련해 "5월 방송될 '마음의 소리 리부트'에서 애봉이 역할을 맡았다"며 드라마 '마음의 소리 리부트' 출연에 대해 알렸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