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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문영 모정에 火夜 1위 수성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불타는 청춘’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7.4%, 8.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최고 시청률은 9.5%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김국진-강수지 커플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 중 강문영은 “데이트 다닐 기운과 의욕이 없다”고 고백했다.

그는 “딸에게 올인하다 보니 사랑이 나눠지지 않는 것 같다”며 “딸이 고등학교, 대학교에 가야 마음을 놓을 수 있을 듯”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단양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은 영하 16도 강추위에 동파된 수도관 탓에 물 길어오기 탁구 대회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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