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종석, 신혜선 인스타그램 )
배우 이종석과 신혜선이 SBS 단막극 '사의 찬미'로 호흡을 맞춘다.
15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신혜선은 '사의 찬미'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특히 배우 이종석과 신혜선이 KBS 2TV '학교 2013' 이후 5년 만에 재회한다.
신혜선은 극 중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을 맡아 천재 극작가 김우진 역을 확정한 이종석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이종석 신혜선이 출연하는 '사의 찬미'는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와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의 일화를 그린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