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션TV 연예통신' 김남주(사진=MBC)
김남주가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인터뷰 모습을 전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6년 만에 안방으로 돌아온 배우 김남주의 모습이 전해진다.
김남주는 최근 수년간의 공백을 깨고 드라마 '미스티'로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특히 그는 완벽하게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 엄쳥난 노력을 했다"며 이와 관련해 자세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그는 남편 김승우의 외조도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그는 '미스티'를 제안받았을 당시 자신을 응원해줬던 것은 남편 김승우였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배우 김남주의 인터뷰는 2일 오후 8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