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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슬리피 “데뷔 11년 만에 ‘연예인 병’”

▲'라디오스타' 슬리피(사진=MBC)
▲'라디오스타' 슬리피(사진=MBC)

'라디오스타' 슬리피가 데뷔 11년 만에 '연예인 병'이 왔다고 고백했다.

4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562회에서는 래퍼 슬리피, 로꼬, 작곡가 돈스파이크, 모델 주우재가 출연해 얘기를 나눈다.

슬리피는 앞서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 현장에서 데뷔 11년 차임에도 "'연예인 병' 초기를 겪고 있다"며 "외출할 때 반드시 메이크업을 하고 나간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데뷔 7년 차인 래퍼 로꼬가 자신보다 선배"라며 자신만의 특별한 가요계 서열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슬리피의 '연예인 병' 고백은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 562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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