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희, 정인, 알리, 조용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윤상이 단장으로 이끄는 우리 예술단은 가수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서현 알리 강산에 김광민 레드벨벳 등 11개팀 25명이 소속돼 2차례 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지난 1일 북한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된 단독 공연에 이어 3일 남북합동공연까지 진행하며 북한 관객을 찾아 한민족이 만난 감동을 전했다.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 실황은 1일 단독 공연으로 오는 5일 오후 7시 55분 지상파 3사를 통해 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