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챔피언' 워너원(사진=MBC플러스)
'쇼챔피언' 워너원,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등이 울산에서 생방송 무대를 전한다.
4일 오후 7시 MBC 뮤직, MBC에브리원에서 생방송되는 '쇼챔피언' 264회는 울산 태화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꾸며진다.
이날 '쇼챔피언'에는 워너원을 비롯해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반하나, 사무엘, Stray Kids, 에이프릴, CLC, SF9, 우주소녀, 골든차일드, 케이시, 자이언트 핑크, 가비엔제이, 설하윤, 김수찬이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장식한다.
워너원은 타이틀곡 '부메랑'과 수록곡 '너의 이름을', 팬들을 위한 곡 '약속해요(I.P.U.)'까지 세 곡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MC 김신영과의 특별 인터뷰도 예정돼 있다.
몬스타엑스는 화려한 안무가 매력적인 타이틀곡 'Jealousy', 수록곡 '미쳤으니까'의 무대를 계획 중이다.
또한 오마이걸의 첫 유닛 반하나의 신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무대도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JYP 9인조 보이 그룹 Stray Kids의 데뷔 무대, 사무엘의 컴백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