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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장동건, 전설의 변호사로 변신

(사진=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쳐스)
(사진=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쳐스)

장동건이 ‘슈츠(Suits)’에서 전설의 변호사가 된다.

5일 공개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 스틸에서는 장동건이 변호사로서 법정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법정 중앙에서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변론을 하거나, 변호인석에 앉아 진지하고 냉철한 눈빛으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극중 장동건이 연기하는 최강석은 대한민국 최고 로펌 ‘강&함’의 전설적인 변호사다. 탁월한 지성과 판단력을 통해 승승장구의 승률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언제나 자신만만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동경을 받는다.

한편, ‘슈츠’는 미국 NBC 유니버설의 ‘슈츠’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로,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다. ‘슈츠’는 ‘추리의 여왕2’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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