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TV조선 편성표(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가 1주일 연기됐다.
5일 TV조선은 "'인생다큐 마이웨이' 김세레나 편이 12일 오후 10시 방송 된다"며 "'2018 남북 평화 협력 기원 평양 공연-봄이 온다' 방송으로 인해 편성이 변경된 것"이라고 말했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이날 오후 10시 '인생다큐 마이웨이'가 방영되지만, '봄이 온다' 공연으로 인해 갑자기 변경됐다.
김세레나는 앞서 방송에서 전성기 시절 하룻밤에 2억 원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