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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트와이스 채영 “모모, 소리 지를 때 귀여워”

▲'최파타' 트와이스(사진=SBS 파워FM)
▲'최파타' 트와이스(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트와이스가 서로의 귀여운 매력에 대해 말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파타'에서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해 최화정과 얘기를 나눴다.

트와이스는 이날 서로의 귀여운 매력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고 채영은 모모에 대해 "소리를 지를 때가 있는데 특유의 목소리가 있다. 그때 귀엽다. 뭐를 못 챙기거나 실수를 해도 귀여운 목소리 때문에 만회가 된다"고 매력을 전했다.

이에 모모 역시 "제가 아플 때 약을 잘 챙겨준다"며 미나를 칭찬했다.

미나는 "약을 매일 들고 다닌다. 혹시 모르니깐 알레르기, 진통제, 파스 등을 가지고 다닌다"며 멤버들을 위해 약을 구비한다고 말했다.

모모로부터 칭찬을 받은 미나는 쯔위의 매력을 전했다. 모모는 "쯔위가 강아지를 자랑할 때 귀엽다"며 "'언니 이것 봐' 하면서 말할 때 너무 예쁘다"고 언급했다.

지효는 "말 실수할 때 귀엽다. 소녀시대 효연 선배님도 말실수를 하실 때가 있는데 그 것처럼 정연이도 말실수를 한다"고 정연의 평소 습관을 밝혔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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