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명(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0년 5월, 이철수의 의문사 이후로 시간이 멈춰있는 엄마 명희(김부선 분)를 이해할 수 없었던 딸 희수(김꽃비 분)가 잊혀진 진실을 마주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 화해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한편, 스토리펀딩을 통한 후원으로 3년여 제작 과정을 마친 ‘임을 위한 행진곡’은 5월 16일 개봉한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0년 5월, 이철수의 의문사 이후로 시간이 멈춰있는 엄마 명희(김부선 분)를 이해할 수 없었던 딸 희수(김꽃비 분)가 잊혀진 진실을 마주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 화해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한편, 스토리펀딩을 통한 후원으로 3년여 제작 과정을 마친 ‘임을 위한 행진곡’은 5월 16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