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다라박(비즈엔터DB)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이 박봄을 걱정했다.
3일 산다라박의 측근은 박봄이 산다라박의 마약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오히려 박봄의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깊이 걱정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박봄은 이날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과거 자신의 약물 논란을 언급하며 산다라박에 대한 의혹을 주장했다. 그는 해당 글에서 "산다라박이 마약으로 걸렸고, 이를 덮기 위해 나를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라며 "당시 복용한 '애더럴'(Adderall)은 마약이 아니라 주의력 결핍증(ADD) 치료를 위한 약물이었다"라고 강변했다. 또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와 테디, CL 등을 언급하며 본인에 대한 허위 보고를 멈춰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박봄은 지난해 8월 의료진으로부터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