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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여자친구 소원 “엄지, 일본어 제일 잘하는 멤버”

▲'최파타' 여자친구(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여자친구(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소원이 일본어를 제일 잘하는 여자친구 멤버로 엄지를 꼽았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최파타'에서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23일 여자친구 일본 데뷔 앞두고 있다고 들었다. 일본어는 누가 제일 잘하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소원은 "엄지가 재미를 갖기 시작하면서 실력이 확 올라갔다"라고 답했다.

그는 "한국과 같이 말이 통하는 게 중요해서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목표는 통역 없이 콘서트를 하는 것"이라며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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