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캡처(사진=SBS)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6.7%를 기록해 지난주보다 하락했지만 화요 예능 1위 자리는 지켰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에 따르면 22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67회는 1부 6.3%, 2부 6.7%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166회 시청률과 비교했을 때 0.7%, 1.1% 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친구로 배우 홍일권이 등장했다. 홍일권은 훈훈한 외모와 더불어 수준 높은 피아노 연주 실력으로 '불타는 청춘' 출연진들을 감동시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 '하룻밤만 재워줘'는 2.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