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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임화영, 첫방 사수 독려...천재경찰 役

(사진=유본컴퍼니)
(사진=유본컴퍼니)

배우 임화영이 JTBC 새 금토드라마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이하 ‘스케치’)의 첫 방송 사수를 독려했다.

25​일 유본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임화영의 첫 방송 소감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화영은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영심 경위 역할을 맡은 임화영입니다”라고 인사하며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 그리고 많은 식구들이 ‘스케치’ 열심히 만들고 있으니까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로, 극중 임화영은 범죄 특수 수사팀 ‘나비 프로젝트’의 일원인 경찰 오영심 역을 맡았다. ​세계 경찰해커대회에서 4년 연속 우승한 이력을 가진 만큼 천재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인정 많고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다.

한편, ‘스케치’는 25일(오늘)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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