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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3.8% 시청률, 木예능 1위 '유종의 미'

'해피투게더3'가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시즌3를 마무리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1부는 2.8%, 2부는 3.8%(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2%, 4.2%보다 0.6%포인트 상승, 0.4%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명수와 엄현경이 하차하고 고별 인사를 전했다. '해피투게더'는 11일부터 시즌4로 찾아온다. 기존 MC인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에 이어 지상렬, 워너원 황민현이 스페셜 MC로 합류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무모하지만 확실한 행복-무확행' 1~2부는 각각 2.7%, 2.9%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MBC '공복자들 스페셜'은 2.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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