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윤종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SBS는 올해 연기대상의 후보를 사전에 공개하지 않았다. 높은 시청률로 시랑을 받은 ‘리턴’의 박진희, ‘키스 먼저 할까요’의 감우성, 김선아,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의 김윤진과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황후의 품격’의 장나라 등이 유력한 대상 후보로 꼽힌다.
한편 신동엽, 신혜선, 이제훈이 MC를 맡아 진행되는 ‘2018 SBS 연기대상’ 본 시상식은 오늘(31일) 오후 8시 55분부터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