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하락에도 화요일 지상파 예능 1위를 지켰다.
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 2부는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각각 5.3%, 6.1%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방송이 기록한 6.9%, 6.6%에 비해 각각 1.6%, 0.5%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에서는 가장 높다.
이날 최성국은 이하늘에게 결혼 이후에 부부싸움을 했는지 물었다. 이에 이하늘은 "있다. 결혼 전에도 싸웠는데 결혼하고 싸우니까 그 무게가 다르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결혼 선배로서 드릴 말씀이 있다면, 그런 사람과 안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결혼이 힘들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연예인들 보면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 종종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신년특선영화 '박열'은 5.7%, KBS2 '볼 빨간 당신'은 1.6%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