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비즈시청률] "함소원-진화 부부 출산기"...'아내의 맛', 5.6%로 자체 최고 기록 경신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이 새해 첫날부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29회분은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5%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시청률을 돌파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호-이하정 부부, 이만기-한숙희 부부, 장영란-한창 부부,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모두 모여 펼친 좌충우돌 ‘신년특집 황금돼지 쟁탈전’이 펼쳤다. 또한 함소원-진화 부부의 출산 장면이 전파를 타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C ‘엄지의 제왕’은 3.0%, 채널A ‘외부자들’은 1.7%를 나타냈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