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여자친구 소원, 은하(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타이틀곡 ‘해야’는 전작 ‘밤’과 이어져 좋아하는 사람을 ‘해’에 비유, 더욱 깊어진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낮과 밤을 오가는 섬세하고도 풍부한 여자친구만의 감성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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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해야’는 전작 ‘밤’과 이어져 좋아하는 사람을 ‘해’에 비유, 더욱 깊어진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낮과 밤을 오가는 섬세하고도 풍부한 여자친구만의 감성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