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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300' 최윤영, 급속행군 완주...비결은 '특별 아이템'

'진짜사나이300' 에이스 최윤영이 급속행군에서 눈물을 흘리며 위기에 봉착한 모습이 포착됐다.

MBC '진짜사나이300' 측은 18일 백골부대의 완전체 에이스 최윤영이 급속행군 중 위기에 봉착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최윤영은 백골부대에서 체력, 정신력, 암기력까지 완벽한 실력으로 '군혈통'의 자존심을 지키며 완전체 에이스로 등극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영이 손으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급속행군' 중 영혼이 탈탈 털린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이어 최윤영이 '급속행군' 중 옆에 있던 교관을 보고 깜짝 놀란 모습도 포착됐다.

교관이 힘들어하는 최윤영에게 완주 시 특별한 아이템(?)을 주겠다고 제안한 것. 이에 혹한 최윤영은 '군 DNA'을 무한 발동시키며, 젖 먹던 힘까지 끌어올려 '급속행군'에 임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최윤영은 '급속행군'을 마친 후 교관이 약속한 아이템(?)을 받고 "이거 때문에 왔습니다"라며 마침내 함박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최윤영을 끝까지 달리게 만든 유혹의 아이템(?)은 무엇일지, 18일 방송되는 '진짜사나이3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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