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동욱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9일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 대표 홍민기 부사장은 "연기적 재능이 뛰어나고 대중에게 호감도 높은 배우로 사랑받는 김동욱과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라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김동욱이 앞으로도 열일 행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귀여운 바람둥이 진하림 역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김동욱은 이후 '국가대표' '후궁: 제왕의 첩' 드라마 '못 말리는 결혼' '하녀들' '자체발광오피스' 뮤지컬 '온에어' '형제는 용감했다'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로 대중과 만나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김동욱은 2017년 출연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가 1000만 관객을 동원했고, 춘사영화제와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관객들에게도 인정받는 배우가 됐다.
김동욱은 오는 2월 27일 개봉 예정인 영화 '어쩌다, 결혼'과 4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출연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동욱이 재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는 배용준, 손현주, 주지훈, 김현중, 김수현, 정려원, 소이현, 우도환 등이 소속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