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미우새' 한예슬 "남자에게 거절당해 본 적 없다"

'미우새' 배우 한예슬이 연애담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호감을 먼저 표현하고 전화번호도 데이트 신청도 먼저 한다"라고 말했다.

"거절당해 본 적도 있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한예슬은 "그런 경우는 없었는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랑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고 살아 있음을 느끼고 목표 의식도 생기고 희망도 생긴다"라며 "친구처럼 지내다가 조금씩 가까워졌던 것 같다. 저는 대부분 친구처럼 알게 된 후에 사귀는 경우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