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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아이린, 레드벨벳 조이도 반한 '인플루언서' 무한 매력

▲모델 아이린(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모델 아이린(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모델 아이린이 '아는 형님'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아이린은 지난 7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장훈은 "아이린이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뽑혔다"라고 밝혔다. 아이린은 "SNS 팔로워가 157만 명"이라며 "최근에는 패션 브랜드도 론칭했다. 9월에 파리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레드벨벳 조이는 "아이린이 정말 스타일리시하다"라며 "레드벨벳 데뷔 초 헤어스타일 시안에 아이린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이린은 "미국에서 패션을 전공했다. 여름방학에 한국에 왔다가 장윤주가 소속된 모델 에이전시 가서 오디션을 봤다"라며 "30분 만에 바로 합격 전화가 왔다. 그런데 늦게 데뷔한 편이다. 스물 여섯에 모델한다고 했을 때 주변 반대가 심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린은 프리스타일 모델 워킹, 자연스럽게 파파라치에게 사진 찍히는 방법 등 다양한 개인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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