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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프 보이즈, 美 뉴욕→日 요코하마 공연 성료…글로벌 활동 확대

▲웨이프보이즈(사진출처=스포니치)
▲웨이프보이즈(사진출처=스포니치)

그룹 웨이프 보이즈(WAYF BOYS)가 일본 첫 공식 무대를 마무리하며 현지 관객들과 소통했다.

웨이프 보이즈는 최근 일본 요코하마 분타이에서 개최된 라이브 이벤트 'OTRN [Sound Lab]' 이틀 차 공연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대면했다. 'OTRN [Sound Lab]'은 아티스트의 생생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음악적 순간에 초점을 맞춘 음악 행사다.

이날 공연에서 웨이프 보이즈는 특유의 역동적인 안무와 라이브 무대를 펼치며 공연장을 채운 관객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멤버들은 첫 현지 무대를 위해 사전에 준비한 일본어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무대 진행을 이어갔다.

멤버 준명(JUNMYEONG)은 유창한 일본어를 바탕으로 무대 위에서 현지 팬들과 대화를 주도했다. 준명은 유쾌한 입담으로 장내 분위기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솔로 매력을 보여주는 코너에서 일본 싱어송라이터 유우리(Yuuri)의 대표곡 '드라이플라워(Dry Flower)' 후렴구를 가창해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다른 멤버들 역시 틈틈이 일본어로 말을 건네며 객석의 환호에 화답했다. 단순한 인사말 낭독에 그치지 않고 관객들의 즉각적인 반응에 맞춰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는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앞서 미국 뉴욕에서 열린 'KOOM LIVE 2026(쿰 라이브 2026)'에 참석해 무대를 펼친 웨이프 보이즈는 이번 요코하마 공연까지 연이어 소화하며 글로벌 활동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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