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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북구의 짧은 여름 속으로, 노르웨이

▲'걸어서 세계속으로' 노르웨이(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노르웨이(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짧은 여름을 가진 나라 노르웨이 속으로 들어간다.

28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자연이 만든 ‘피오르’의 나라 노르웨이(Norway)를 찾는다. 수도 오슬로(Oslo)는 왕궁과 바이킹 역사의 흔적이 있고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리크 입센’이 예술을 꽃피웠던 곳이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노르웨이(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노르웨이(사진제공=KBS1)
노르웨이에서 가장 긴 피오르, 송네 피오르(Sogne Fjord)부터 트롤의 전설이 남아 있는 트롤퉁가(Trolltunga)까지. 다양한 전설과 자연 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노르웨이의 짧은 여름 속으로 떠나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노르웨이(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노르웨이(사진제공=KBS1)
해발 650m에 위치한 스테가스테인 전망대에서 노르웨이에서 가장 긴 '송네 피오르(Sogne Fjord)'를 감상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노르웨이(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노르웨이(사진제공=KBS1)
전설 속 도깨비인 ‘트롤’의 혀를 닮았다는 ‘트롤퉁가(Trolltunga)’노르웨이 3대 하이킹 코스 중 하나로 거대한 빙하와 호수 사이 전설이 깃든 바위 위에 올라가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노르웨이(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노르웨이(사진제공=KBS1)
예술의 도시라 불리는 베르겐(Bergen)에서는 이곳 출신의 세계적인 가수, 시셀 슈샤바를 만나 노르웨이에서 아름다운 노래로 꼽히는 ‘솔베이지의 노래’를 들어본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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