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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강하늘, 유인나도 설레고 안방극장 여심도 흔들고 "이 남자 매력의 끝은?"

▲'같이 펀딩' 강하늘-유인나(사진제공=MBC)
▲'같이 펀딩' 강하늘-유인나(사진제공=MBC)
‘같이 펀딩’ 오디오북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강하늘이 파트너 유인나는 물론 안방극장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29일 방송되는 MBC ‘같이 펀딩’에서는 유인나와 강하늘의 오디오북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앞서 한 독립서점에서 진행하는 고백서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손편지로 첫 교감을 시작했던 유인나와 강하늘은 본격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전할 수 있는 오디오북을 완성하기 위해 두근두근 첫 만남을 가진다.

▲'같이 펀딩' 강하늘-유인나(사진제공=MBC)
▲'같이 펀딩' 강하늘-유인나(사진제공=MBC)
선한 미소와 부드러운 매너로 ‘미담 제조기’라는 별명을 가진 강하늘은 잘 알려진 모습 외에도 숨겨진 매력을 꺼내 오디오북 파트너 유인나는 물론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강하늘은 유인나와의 첫 만남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오디오북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인 이유에 대해 “책을 좋아하지만 거두절미하고 인나 누나 때문”이라며 대세 직진남다운 매력을 뽐낸다. 이어 “그래도 예뻐요”라는 심쿵 멘트로 유인나를 발그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또 강하늘은 “다 되유~”라며 유인나의 제안에 밀당이나 주저함 없이 모두 흔쾌히 나서는 적극성과 배려심을 뽐냈다.

▲'같이 펀딩' 강하늘-유인나(사진제공=MBC)
▲'같이 펀딩' 강하늘-유인나(사진제공=MBC)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배려와 마음은 유인나도 만만치 않다. 유인나는 오직 강하늘을 위한 노래부터 도시락까지 정성스레 준비해 왔다.

유인나와 강하늘은 서로를 알아가며 오디오북 프로젝트를 본격 진행한다. 두 사람은 책을 중심으로 점점 더 가까워진다. 관심사, 좋아하는 노래와 책 등 공통점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진하게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 과연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고 닮은 부분도 많은 유인나와 강하늘이 완성할 오디오북과 이야기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같이 펀딩' 강하늘-유인나(사진제공=MBC)
▲'같이 펀딩' 강하늘-유인나(사진제공=MBC)
한편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예능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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