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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사' 200억대 부동산 고수 방미, 알짜 부동산 투자 비법은?

▲'이사야사' 방미(사진제공 = TV CHOSUN)
▲'이사야사' 방미(사진제공 = TV CHOSUN)
'이사야사' 방미가 럭셔리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전한다.

2일 밤 11시 방송되는 TV CHOSUN '부동산로드 - 이사야사'에는 가수에서 부동산 투자자로 변신한 방미가 출연해 200억 대 자산가가 되기까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이사로드를 공개한다.

의욕은 넘치지만 부동산에 대해 '1도 모른다' 부동산 꿈나무 개그우먼 김지민과 함께 방미는 서울 강남의 노른자,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로 향했다. 방미의 개인 방송 작업실이자 휴식 공간인 이곳에는 주거시설부터 건강을 위한 필라테스 장비까지 완비돼 있었다. "이러한 오피스텔만 몇 개를 가지고 있다"는 방미의 말에 김지민이 "하나만 주면 안 되겠냐"라며 떼를 쓰자 방미는 남다른 부동산 투자비법을 전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서울은 물론 미국 하와이와 LA에까지 부동산이 있는 200억 대 부동산 자산가 방미가 현재 주목하고 있는 부산과 제주도의 현장 방문기도 그려졌다. '억' 소리 나는 부산 해운대의 고급스러운 펜트하우스부터 방미가 휴식을 위해 구입한 제주도의 세컨드하우스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어느 지역에 정착하는지가 중요하다", "돈 버는 사람들 근처에 있어야 돈이 모인다" 등 부동산 고수 방미의 알짜 부동산 투자 비법은 2일 밤 11시 TV CHOSUN '부동산로드 - 이사야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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