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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싱어송라이터' 헤일리, '럽스타그램'으로 유승우와 '깜짝 입맞춤'

▲헤일리(사진제공=팝뮤직엔터테인먼트)
▲헤일리(사진제공=팝뮤직엔터테인먼트)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헤일리가 유승우와 '감성 입맞춤'을 나눈다.

20일 팝뮤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헤일리의 'SNS 3부작'의 막을 올리는 첫 싱글 '럽스타그램'에 유승우가 피처링으로 참여, 음악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럽스타그램'은 그 제목처럼 '썸'을 타는 연인들을 위한 재기발랄하면서도 앙증맞은 노래이다. 헤일리 특유의 사랑스러운 음색에 달콤한 유승우의 목소리가 얹어져 설렘을 가득 담은 작품이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럽스타그램'의 경우 헤일리가 펼쳐낼 'SNS 3부작' 첫 싱글인 만큼, 리스너들을 만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공들여 완성한 곡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팝뮤직엔터테인먼트는 "헤일리와 유승우의 듀엣을 통해 더욱 사랑스러운 '럽스타그램'이 완성됐다. 올겨울 연인들에게 신선한 설렘을 안겨줄 '럽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헤일리와 유승우가 입을 맞춘 'SNS 3부작'의 첫 번째 작품 '럽스타그램'은 22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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