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상우(사진제공=나일론 코리아)
멋진 컷들의 향연으로 ‘역시는 역시’라는 감탄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이어졌다. 요즘의 일상에 대해선 “예전엔 남들 시선에 신경을 좀 썼다면 지금은 버스나 지하철을 잘 타고 다닌다. 산책하는 것도 좋아지고. 그동안 사람들이 다 하는 걸 안 했으니까 그걸 해보고 있는 중이다”라고 근황을 말했다.

▲도상우(사진제공=나일론 코리아)
그 외 화보 컷과 인터뷰는 나일론매거진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