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매출 82억 춘천의 대박 춘천닭갈비(사진=KBS2 '2TV 생생정보' 방송화면 캡처)
'2TV 생생정보'에 연 매출 82억을 올리는 철판닭갈비 장사의 신이 출연했다.
31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에 위치한 철판 닭갈비 맛집을 찾았다. 이곳은 1년에 무려 82억의 매출을 올린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 춘천의 철판닭갈비 가게는 350석을 갖추고 있음에도 만석을 이뤘고, 손님들의 줄이 끊이지 않았다. 손님들은 이곳의 철판 닭갈비는 양념이 맛있다며, 자연스러운 단맛이 일품이라고 강조했다.
주인장은 매일 들어오는 600kg 닭고기 품질을 직접 관리하는 열정을 보였다. 또 양념의 핵심은 양파였다. 하루 960개의 양파를 손질하고, 곱게 간 다음 양념에 넣고 숙성했다. 양파는 연육 작용을 해 닭고기에 양념이 잘 배도록 하고, 천연 감칠맛과 단맛을 더했다.
장사의 신은 "정직을 철칙으로 삼고 있다"면서 "27년 전, 장사를 시작했을 때 막국수를 원하는 손님들이 많았다. 당시 닭갈빗집에서 막국수를 파는 금기시 했지만, 손님들이 원했기에 쟁반 막국수를 도입했다"라고 밝혔다. 장사의 신은 촬영 당일 약 2,200만원을 판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