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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동은 원장, 2시간 삶은 타조알 먹방…'현동은' 등장

▲김동은(현동은) 원장 타조알(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김동은(현동은) 원장 타조알(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동은(현동은) 원장이 타조알을 삶아왔다.

김동은 원장은 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양치승 관장과 '근조직' 멤버들과 함께 정동진 여행을 떠났다. 정동진으로 향한 기차 안에서 김동은 원장은 특별히 준비해 온 것이 있다면서 캐리어를 열었다.

김동은이 스티로폼 박스에 담아온 특별한 것은 타조알이었다. 양치승과 직원들은 타조알의 어어마한 크기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동은은 2시간에 걸쳐 삶았다며 타조알을 망치로 깼다.

김동은은 김치와 삶은 타조알을 먹기 시작했다. 타조알은 두 개에 7만 원이었고, 가격에 깜짝 놀란 양치승은 타조알을 내려두고 삶은 달걀을 먹기 시작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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