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배종옥(사진제공=MBC)
배종옥은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운동부터 공연 연습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종옥은 감기에 걸린 상태에서도 한강에서 산책했다. 배종옥의 매니저는 “쉴 때도 꾸준히 발레나 필라테스로 관리하신다. 늦잠 주무신다는 얘기를 한 번도 들어본적이 없고 부지런하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배종옥은 “운동 강박증이 있는 것 같다. 가만히 있으면 몸이 찌뿌둥해서 더 움직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배종옥은 이영자와 함께 등장해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농담 철벽 화법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영자가 던진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치는 배종옥의 화법이 시청자에게 큰 재미를 선사한 것. 뿐만 아니라 배종옥은 지난 1월 4일 방송된 '전참시' 85회에서도 스튜디오에 참견인으로 활약했다. 특히 배종옥이 함께 등장한 카피추가 실제 인물인지, 아니면 만들어진 캐릭터인지 진심으로 혼란스러워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매니저가 배종옥에게 "선물해주신 향수가 비싼 것 같더라"며 농담을 건네자, 배종옥이 "돈 좀 썼다"라며 진지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종옥은 나이와 시간, 장소를 가리지 않고 농담 철벽 화법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농담 블랙홀 배종옥과 이에 굴하지 않고 농담을 계속해서 던지는 매니저의 환상적인 티키타카가 돋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