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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MAP OF THE SOUL' 서울 콘서트 티켓 예매 시작…2월 2일까지 팬클럽 추첨제 응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 'MAP OF THE SOUL TOUR'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 티켓팅이 시작됐다.

인터파크 티켓은 29일 오후 2시부터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TOUR-SEOUL' 콘서트의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이전 공연과 달리 방탄소년단의 이번 'MAP OF THE SOUL TOUR-SEOUL'은 아미(ARMY) 멤버십 이용자들만 대상으로 하며, 팬클럽 추첨제 및 팬클럽 예매 방식으로만 티켓을 판매한다.

팬클럽 추첨제 응모 기간은 2월 2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각 공연 회차당 2개 등급 중 최대 3순위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 결과에 따라 각 회차당 1매씩 최대 총 3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당첨 결과는 오는 2월 6일 오후 2시부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위플리(Wepl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 시 공연 예매 페이지에서 당점된 아미 멤버십 계정 정보를 입력하고, 멤버십 인증을 완료해야 예매가 가능하다.

팬클럽 예매는 추첨제 잔여석과 S, A, B석에 한해 아미 멤버십 이용자가 예매할 수 있는 방식이다. 오는 2월 21일부터 팬클럽 예매 사전 인증이 가능하며, 2월 25일 오후 8시부터 팬클럽 예매가 가능하다. 팬클럽 예매는 회차별 1인 1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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