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사진 = 패션매거진 ‘W Korea’ 제공])

빈스는 선미·지드래곤·태양 등 많은 가수와 작업하며 프로듀싱 능력을 입증한 터, 이번엔 분위기 있는 화보에 도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빈스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출중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화보 촬영 내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이며 전문 모델 버금가는 아우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빈스'(사진 = 패션매거진 ‘W Korea’ 제공])

2월 4일 발매되는 새 싱글 ‘비상사태’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빈스는 “클럽에서 이 노래가 나온다면 폴짝폴짝 뛸 수 있는 그런 음악”이라고 설명하며 자이언티와의 작업 스토리까지 밝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빈스는 오는 2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비상사태(feat.자이언티)’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