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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이재은, "장구 타보겠다" 41세 나이 당찬 각오…농가월령도ㆍ청자 음각 초화문 잔잔대ㆍ계담 감정

▲41세 나이 이재은(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41세 나이 이재은(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1980년생, 41세 나이의 배우 이재은이 'TV쇼 진품명품'의 쇼 감정단으로 출연했다.

이재은은 9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해 "예전에 나와서 지금은 감이 많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걱정된다. 전에 출연했을 때는 장구(1등 상품)도 탔었다. 오늘도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이날 'TV쇼 진품명품'에서는 농가월령도, 청자 음각 초화문 잔잔대, 계담이 의뢰품으로 등장했다.

한편, 이재은의 데뷔작은 1986년 KBS 드라마 '토지'로, 올해 데뷔한 지 36년이 됐다. 최근에는 방송에 출연해 이른 나이에 결혼하고, 또 이혼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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