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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은둔식달' 상주 탕수육 달인, 2대째 사랑 받는 탕수육 비법은?

▲'생활의 달인' 상주 탕수육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상주 탕수육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이 상주 탕수육 달인을 찾는다.

10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상북도 상주 인적 드문 시골 마음을 방문한다. 반세기 동안 2대째 영업 중인 달인의 가게에서는 탕수육이 가장 인기있는 메뉴다.

달인만의 반죽 비법을 이용해 만든 탕수육은 목화솜처럼 생긴 겉모양에 찰떡같이 쫀득거리는 식감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갓 튀겨낸 달인표 탕수육은 마치 팝콘처럼 톡톡 튀어 오르는 모습이 특징이다.

톡톡 튀는 탕수육을 보고 여러 중식당을 다녀갔던 제작진마저도 처음 보는 광경이라며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달인의 아버지부터 전해진 이 집의 탕수육 비법을 1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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