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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마돌 탐색 성공 김병만ㆍ노우진…폰페이 수중 유적지의 비밀

▲'정법' 김병만(사진제공=SBS)
▲'정법' 김병만(사진제공=SBS)
난마돌 탐색에 김병만과 노우진이 성공했다.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는 김병만과 노우진이 난마돌 탐색에 나섰다.

이날 김병만은 6년 만에 다시 난마돌을 찾았다. 김병만과 노우진은 난마돌을 탐색에 나섰고, 노우진에게 갑작스럽게 마비 증세가 나타냈다.

김병만은 노우진에게 다가갔고, 노우진은 "병만 형이 들어가는데 '움직여보자. 해보자' 그런 느낌이 들었다. 내 능력은 안 되더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움직여보자"라고 말했다.

김병만은 "'여기에 다이버들이 들어가서 못 나오는 사고도 있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걱정했다.

다행히 김병만과 노우진은 탐색을 이어나갈 수 있었고, 정교한 구조물들을 둘러보며 감탄했다.

한편 난마돌은 폰페이의 사우델레우르 왕조가 약 1000년간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는 수중 유적지다. 현무암과 산호석으로 이루어진 100여 개의 인공섬이 정교한 기술로 축조되어 있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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