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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터' 리암니슨,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서 가족을 구하라

▲영화 '커뮤터' 포스터
▲영화 '커뮤터' 포스터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 '커뮤터'가 케이블 영화관에서 재개봉했다.

채널CGV는 21일 오후 9시 영화 '커뮤터(The Commuter)'를 편성했다. 2018년 1월 개봉한 영화 커뮤터는 리암 니슨 주연의 액션영화다.

'커뮤터'는 제한 시간 30분 동안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테이큰' 시리즈에서 가족 구하기를 보여줬던 리암 니슨은 영화 '커뮤터'에서 다시 한 번 '가족 구하기' 연기를 보여준다. '커뮤터'를 접한 관객들은 막판에 달리는 열차에서의 액션을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고 있다.

'테이큰'은 국내 개봉 당시 누적 관객 28만 6064명을 기록한 바 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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