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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베트남 요리 달인, 서울서 만난 베트남 현지 쌀국수 맛

▲'생활의 달인' 베트남 요리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베트남 요리 달인(사진제공=SBS)

베트남 요리 달인이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다.

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베트남의 맛을 전파하는 쌀국수 집을 운영 중인 베트남 요리 달인 누엔티튀융 달인을 만나러 서울 강북구로 향한다.

달인은 베트남인으로, 베트남에서 여덟 살 때부터 요리를 배웠다고 밝혔다. 그는 쌀국수 안의 소고기 한우를 사용한다.

하지만 달인은 쌀국수의 맛을 위해 값비싼 재료는 사용하지 않는다. 재료값보다 손님을 먼저 생각한다. 가게를 방문한 베트남 현지인들도 베트남보다 맛있다고 인정한다.

육수뿐 아니라 모든 요리를 다 직접 하고 있다는 달인의 비법이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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