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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코로나19 여파 촬영분 無…스페셜 '한끼줍쇼 외전' 편성

▲한끼줍쇼 MC 이경규 강호동(비즈엔터DB)
▲한끼줍쇼 MC 이경규 강호동(비즈엔터DB)
한끼줍쇼가 코로나19 여파로 스페셜 '한끼줍쇼 외전'이 방송된다.

4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방송예정이었던 '한끼줍쇼'대신 '한끼줍쇼 외전'이 편성됐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한끼줍쇼'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출연자, 제작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2월부터 녹화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

한편 '한끼줍쇼'는 두 MC 이경규 강호동과 게스트들이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는 내용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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