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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ㆍ페루ㆍ코스타리카ㆍ파타고니아 그랜드 빙하까지 중남미 속으로(걸어서 세계속으로)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쿠바, 페루, 코스타리카, 파타고니아 그랜드 빙하까지 중남미를 방문한다.

6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간직한 중남미의 청정 자연속으로 떠났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태평양 건너, 지구 반대편. 다양한 기후를 가진 중남미는 때로는 적도의 열기로 뜨겁게 타오르기도, 툰드라의 차가운 냉기에 아름다운 빙하가 생기기도 했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낸 위대한 유적들이 공존하고 있는 곳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간직한 중남미의 청정 자연 속으로 떠나보자.

강렬한 태양빛 아래, 눈부신 카리브해가 있는 쿠바. 멕시코에선 과거 인디오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이 남아 있는 섬을 방문해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인류 역사에 남아 있는 찬란한 기록 잉카 문명이 있는 페루를 거쳐 원시적 자연경관이 가득한 코스타리카에서는 시원한 폭포수를 따라 트레킹을 해본다.

지구의 끝, 태초의 풍경과 인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파타고니아의 그랜드 빙하까지 중남미 스페셜에서 만나보자.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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