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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준의 쿨까당' 김하늘ㆍ최희승 스타일리스트, 4만원 원피스→명품옷으로 스타일링 전수

▲'곽승준의 쿨까당' 최희승(사진제공=tvN)
▲'곽승준의 쿨까당' 최희승(사진제공=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김하늘 스타일리스트, 최희승 스타일리스트, 윤경희 기자가 출연해 강유미에게 스타일링 법을 전수한다.

11일 방송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올봄 패션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평범한 옷으로 스타일을 살리는 꿀팁을 대방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지성, 야노시호, 추성훈 등 인기 연예인의 스타일링을 담당한 김하늘 스타일리스트, 대한민국 패션쇼와 브랜드 광고 등에서 활약했던 최희승 스타일리스트 그리고 지난 2월 '2020 런던패션위크'를 취재하고 돌아온 윤경희 기자가 출연해 중저가 브랜드 가격의 옷을 고급스럽게 연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곽승준의 쿨까당' 최희승, 김하늘, 윤경희(사진제공=tvN)
▲'곽승준의 쿨까당' 최희승, 김하늘, 윤경희(사진제공=tvN)
또한 올봄 유행할 트렌드 중 착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고품격 소재들을 공개한다. 최근 패션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이 소재들은 패널들의 질문 세례를 받는다.

이어 김하늘, 최희승 스타일리스트는 강유미, 고현준 당원을 그들이 평소 도전하고 싶었던 스타일로 변신시킨다. 특히 러블리룩을 도전하고 싶었던 강유미에게 약 4만 원대 원피스를 명품처럼 입는 스타일링 법을 전수한다.

▲'곽승준의 쿨까당' 배정근(사진제공=tvN)
▲'곽승준의 쿨까당' 배정근(사진제공=tvN)
특히 개그맨 배정근이 직접 그날의 주제를 체험하는 '배정근의 배치기' 코너에서는 117kg의 배정근이 자신의 옷장을 털어 유명 디자이너를 찾아가 스타일링을 받는다.

이 과정에서 평범한 옷을 명품처럼 입는 방법과 스타일링을 살리는 꿀팁을 꼼꼼히 알아볼 예정이다. 특히 올봄 유행인 데님 아이템과 평범한 셔츠의 매치로 평소 배정근에게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주어 놀라움을 선사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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