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어서와' 김명수-신예은(사진제공=KBS)
김명수는 극중 때때로 사람으로 변신하는 고양이 홍조 역을 맡아 생애 최초 ‘캣변신’에 도전한다. 신예은은 사랑과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공감 200% 여주’ 김솔아로 감성을 자극시킨다.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로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반려동물에 대한 시각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입장에서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담긴다. 김명수, 신예은, 윤예주, 서지훈, 강훈 등이 출연한다. 25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