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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물농장' 시한폭탄 '람'이, '딩가'만 보이면 공격하는 이유는?

▲람(사진제공=SBS)
▲람(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에 '딩가'만 보면 공격하는 '람'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대는 '람'이와 '딩가'를 만나러 간다.

솔솔 불어오는 따뜻한 봄바람과는 달리 늘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다는 한 가정집. 사사건건 눈만 마주쳤다 하면 으르렁대는 '람'이와 '딩가' 때문이다. 뭣 때문인지 그저 '딩가'만 보이면 공격하는 '람'이 때문에 애꿎은 주인 문희 씨와 초희 씨도 각방 생활 중이다.

▲딩가(사진제공=SBS)
▲딩가(사진제공=SBS)
단순히 으르렁대는 것뿐 아니라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싸움 때문에 '람'이는 이미 한 쪽 눈이 실명되었다. 하지만, 백이면 백 싸움을 시작하는 것도 '람', 다치는 것도 '람'이니 왜 '딩가'만 보면 시비를 거는 건지 주인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런데 처음부터 '람'과 '딩가'의 사이가 나빴던 건 아니었다고 한다. 도대체 왜 '람'이는 '딩가'만 쫓으며 싸움을 거는 건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람'이의 속 사정이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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