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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상생장터', 7000회 맞이 중간 결산…방송 이후 판매량 급증

▲6시 내고향 상생장터(사진=KBS1 '6시 내고향' 방송화면 캡처)
▲6시 내고향 상생장터(사진=KBS1 '6시 내고향' 방송화면 캡처)

'6시 내고향' 7000회를 맞아 '6시 내고향 상생장터'를 중간 결산했다.

30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 7000회 특집에서는 '6시 내고향'이 일군 기적의 순간들을 돌아봤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시름에 빠진 농어민들을 돕기 위한 '6시 내고향 상생장터'의 지난 이야기들과 방송 이후의 모습들을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소비 심리가 얼어 붙으며 제철을 맞은 농수산물들이 활로가 막혔다. '6시 내고향' 리포터들은 장터가 열기 전, 일손을 돕고 제철 농수산물들을 직접 맛보며 시청자들에게 홍보했다.

그동안 '6시내고향 상생장터'에서는 해남 빨간 배추, 횡성 감자, 양평 고로쇠, 완도 전복, 통영 멍게, 논산 딸기 등을 다뤘고,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출연자들은 '6시 내고향 상생장터' 덕분에 숨통이 트였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6시 내고향 상생장터'와 관련된 문의는 '6시 내고향' 홈페이지의 내고향 상생장터 게시판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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